이제 중간쯤 왔을지, 이제 시작일지, 끝일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인지라 글로 기록을 해놓지 않으면, 지금 하고 있는 생각, 감정, 거래내용 들을 까먹게 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ft. 코비드-19)
지금의 현상이 리세션으로 가게 될 지, 위의 링크에 있는 미국재무부 장관의 말처럼 미국경제가 더욱 더 강력해질지도 아무도 모르죠. 하지만, 지금이런 폭락하는 시장을 보고 공포를 느껴야하는 것이 아니라 지분을 늘릴 회사주식을 노려보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타겟팅은 완료가 되어있다면, 적당한 시점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즐거워서 흥분이 나도 좋은 상황이라고 느껴져야합니다. 그 이유는 같은 값으로 더 많은 지분을 보유할 수 있기 때문이죠.
투자+투기 기록 (ft. 대비를 한다고 했지만...)
위의 글처럼 대비과정을 하는 도중에 이런 급락이 나와서 100% 대비를 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번 산타랠리부터 최근 2월까지 저는 참 두려움과 공포를 느꼈습니다. 앞으로 아래의 그림이 어떻게 움직이게 될지는 모르지만, 기록 차원에서 저장합니다.
즐겁고 행복하지 아니한가? (ft. 미국증시 이대로만 더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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