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3일 목요일

코로나 바이러스 칼춤 (ft. 물들어 올떈 열심히...)

어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생각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고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생각정리 (ft. 오늘의 거래-비욘드밋 풋옵션, 안타까운 넷플릭스 풋옵션)

시장에서 칼춤을 춰달라고 하니....칼춤을 추려 아래의 회사를 구입했습니다. Novavax
이 회사는 조류 독감 바이러스를 개발하는 회사인데,,,,,,왜 오르지?? 일단 칼춤을 추라니 춰드려야지요.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역시 꿈을 꿔야하나봅니다.

독감, 플루, 인플루엔자 다 같은 말인데요. 일생 최소 1번은 걸린다고 봐야죠. 미국에서는 정말 평범한 바이러스죠. 그런데요. 코로나 바이러스중에서 유전자 변형이 된 바이러스가 문제가 되는거죠....바이러스가 이런 변형이 많아서 치료가 힘들죠. 그리고, 세포가 아니니....더 어렵죠...

메르스와 사스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일으킨 전염병이죠...둘다 신드롬....증후군입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가 하나 더 있었는데요. NanoViricides.
사실 둘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와 연관을 지을라면 지을 수 있겠지만, 개발하고 있는 치료제들은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랑 직접적인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요.혹시 모르는...꿈과 희망이 존재하는 것이죠.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주식이 역시 폭등을 하네요. 인류구원의 꿈과 희망을 품고 열심히 오릅니다.

둘 중에 NVAX를 구입한 이유는 이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돈이 없어요. 그런데, 돈없는 바이오 소형회사들은 폭등을 한 후,,,,보통 public offering을 하는데요...둘다 했지요. 하지만, NVAX는 대량의 물량을 금융회사가 팔아줬고,,,,,NNVC는 그냥 증시에 던져버졌죠. 그래서 NVAX가 조금더 그나마? 회사 운영을 잘 하는 듯해서 선택했어요.

*절대 매수와 매도 추천이 아니며, 투자의 판단은 개인의 판단에 의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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