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트레이딩하는 글만 올리니, 아래와 같은 생각들이 들더군요.
1. 아! 아는 트레이딩만 하는 초보개인투자자로 보일 수 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코어 포트폴리오는 구입만해요. 혹시라도 트레이딩만 하시는 분이 계시면, 편하게 모아가세요~ 참 편합니다.
2. 저같은 아는 거 없는 개인투자자에게 티커를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전 주가를 예상할 능력이 없어요.
3. 티커를 찍어주고 그것을 사세요가 목적이 아닌 이렇게 주식을 할 수 도 있다는 것을 적는 거에요. 남들이 사는 거 굳이 안사도 되요~ 미국주식그림에서는요. 나만의 그림을 충분히 그릴 수 있어요.
저도 보유하는 회사들과 ETF가 있죠. 몇개 예를 들어보자면요.
제의 블로그에는 아마존관련 글이 거의 없습니다. 이제는 트랙킹을 안해요. 이 회사 공부한게 3~4년전이 마지막이니깐, 요세는 자세히 모하는지도 몰라요. 그냥 가져가는 회사죠. 재미있는건요. 저 당시에도 고평가에 수익도 못내고 매출만 나온다고 막 욕먹던 회사였어요. 지금도 고평가고 지금은 수익은 잘 내고 있네요. 고평가 아닌 딱지는 아마 초기때 말고 없을 듯해요. 아....주식을 빨리 시작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생기게 만드는 회사에요.
ETF하나 찍어볼까요? 전 기술섹터는 잘 모르겟더라고요. 뭐르면 뭐다???ETF 근데, 클라우드는 필수소비재가 될거라 생각했고, 요즘은 필수소비재산업이라고 혼자 확정했습니다. 어떻게 이 산업이 기술섹터죠? 이 섹터도 항상 고평가였고, 지금도 고평가죠.
이 회사는 2019년 한 7개월동안 산 회사인데요. 조금 아쉽게도 원하는 수량을 못샀어요. 분기별로 실적확인을 하고 있으니, 완전 편한 수익률은 아닌듯 하네요. 해야지~~안해도 자동적으로 컨콜듣고 실적발표내용보고 그래요.
브리스톨은 블로그에 매수하는 시기에 글을 올렸는데요. 많은 사람들은 관심이 없더라고요. 특히, 엘리자베스 워렌 등 민주당쪽에서 메디케어 포 올 이야기 나오니까 헬스케어섹터가 다 흔들렸죠. 그럼, 펀더멘탈 좋은 아이들은 매수기회인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어느 카페에 글을 공유했었는데, 거기에선 제약섹터는 지금은 아니다 라는 댓글이 기억나네요.
맺음말,
사실 전 그렇습니다. 코어 포트폴리오만 모아가면 재미가 없어요. 주식은 즐기는 게임인데, 트레이딩도 해주고, 이벤트드리븐도 해주고, 풋도 해주고, 그러면서 즐기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나만의 그림을 그려나가는거라고 생각해요.
증시관련
어제는 애플관련으로 증시가 살짝 상처가 났고, 오늘 애플은 상승했죠. 그런데요. 다른 아이들 보면, 뭔가 논리가 안맞는 듯하네요. 오늘처럼 금과 증시가 동시상승하는 것 처럼요.
루킨커피나 알리바바는 어제의 가벼운 움직임을 보니, 아마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느정도 진정되면, 제일먼저 주가상승을 이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오일은 이제 진입하기 좋은 시점으로 판단되네요.
https://www.reuters.com/article/us-exxon-mobil-usa-oil-exclusive/exclusive-exxon-adds-veteran-traders-to-bulk-up-oil-trading-sources-idUSKCN1QG2G1
크루드 오일 트레이더 초고수들인 Mitch Rubinstein과 Michael Paradise를 휴스턴에서 고용했는데요. 그래도 엑손모빌인데요. 그냥 이유없이 높은 연봉을 주고 이럴까요? 판단은 투자자 각자가 해야할 부분이긴 하네요.
https://finance.yahoo.com/news/why-oil-traders-stockpiling-crude-170000757.html
한국에 계신분들이 더 잘 알고 계시겠네요. 대형회사들이 한국의 오일 저장 탱크를 빌려서 오일을 저장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오일 천연가스 한번 해볼만한 시점인 것으로 판단합니다. 미국 퍼미안 분지 아이들에게도 관심을 다시 줄 만한 시점이고요. V의 모양으로 가즈아~~근데 천연가스는 좀 아리송하네요.
*추천이 아니며 모든 투자의 판단은 투자자 개인 각자의 판단에 의함을 알립니다.
1. 아! 아는 트레이딩만 하는 초보개인투자자로 보일 수 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코어 포트폴리오는 구입만해요. 혹시라도 트레이딩만 하시는 분이 계시면, 편하게 모아가세요~ 참 편합니다.
2. 저같은 아는 거 없는 개인투자자에게 티커를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전 주가를 예상할 능력이 없어요.
3. 티커를 찍어주고 그것을 사세요가 목적이 아닌 이렇게 주식을 할 수 도 있다는 것을 적는 거에요. 남들이 사는 거 굳이 안사도 되요~ 미국주식그림에서는요. 나만의 그림을 충분히 그릴 수 있어요.
저도 보유하는 회사들과 ETF가 있죠. 몇개 예를 들어보자면요.
제의 블로그에는 아마존관련 글이 거의 없습니다. 이제는 트랙킹을 안해요. 이 회사 공부한게 3~4년전이 마지막이니깐, 요세는 자세히 모하는지도 몰라요. 그냥 가져가는 회사죠. 재미있는건요. 저 당시에도 고평가에 수익도 못내고 매출만 나온다고 막 욕먹던 회사였어요. 지금도 고평가고 지금은 수익은 잘 내고 있네요. 고평가 아닌 딱지는 아마 초기때 말고 없을 듯해요. 아....주식을 빨리 시작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생기게 만드는 회사에요.
브리스톨은 블로그에 매수하는 시기에 글을 올렸는데요. 많은 사람들은 관심이 없더라고요. 특히, 엘리자베스 워렌 등 민주당쪽에서 메디케어 포 올 이야기 나오니까 헬스케어섹터가 다 흔들렸죠. 그럼, 펀더멘탈 좋은 아이들은 매수기회인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어느 카페에 글을 공유했었는데, 거기에선 제약섹터는 지금은 아니다 라는 댓글이 기억나네요.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 (BMY) 7/25/2019 실적발표 점검
https://dstudios-official.blogspot.com/2019/08/7-25-bristol-myers-squibb-bmy.html배당은 나의 그림1순위가 아니다. (ft. 브리스톨BMY)
https://dstudios-official.blogspot.com/2019/10/1-ft-bmy.html맺음말,
사실 전 그렇습니다. 코어 포트폴리오만 모아가면 재미가 없어요. 주식은 즐기는 게임인데, 트레이딩도 해주고, 이벤트드리븐도 해주고, 풋도 해주고, 그러면서 즐기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나만의 그림을 그려나가는거라고 생각해요.
증시관련
어제는 애플관련으로 증시가 살짝 상처가 났고, 오늘 애플은 상승했죠. 그런데요. 다른 아이들 보면, 뭔가 논리가 안맞는 듯하네요. 오늘처럼 금과 증시가 동시상승하는 것 처럼요.
루킨커피나 알리바바는 어제의 가벼운 움직임을 보니, 아마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느정도 진정되면, 제일먼저 주가상승을 이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오일은 이제 진입하기 좋은 시점으로 판단되네요.
https://www.reuters.com/article/us-exxon-mobil-usa-oil-exclusive/exclusive-exxon-adds-veteran-traders-to-bulk-up-oil-trading-sources-idUSKCN1QG2G1
https://finance.yahoo.com/news/why-oil-traders-stockpiling-crude-170000757.html
한국에 계신분들이 더 잘 알고 계시겠네요. 대형회사들이 한국의 오일 저장 탱크를 빌려서 오일을 저장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오일 천연가스 한번 해볼만한 시점인 것으로 판단합니다. 미국 퍼미안 분지 아이들에게도 관심을 다시 줄 만한 시점이고요. V의 모양으로 가즈아~~근데 천연가스는 좀 아리송하네요.
*추천이 아니며 모든 투자의 판단은 투자자 개인 각자의 판단에 의함을 알립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