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5G관련해서 인공위성쪽을 공부중입니다. 지난 글들에도 관련산업과 인공위성을 공부한다고 했는데요. 아....이거 시간이 좀 많이 걸릴듯하네요. 방향을 잘못 잡았네요. 정부규제가 어마어마 하네요. 이게 교통정리되는데는 시간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서요. 5G관련 생각을 기록할 겸 정리합니다.
통신사들이 수혜를 받기 위해서는 이용하는 이용자가 필요한데요. 지금 5G관련해서 이용자들이 중독되서 사용할만한게 딱히 안보입니다.....죽여주는앱의 없다는거....
결론적으로 개인적으로 5G가 준비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릴듯합니다. 중요 포인트는요. 바로, 죽여주는 앱이 나와야합니다. 네...맞습니다. 5G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끝내주는 앱" 요게 키 포인트 같네요. 이게 나와줘야. 경제적인 선순환이 돌아갈 듯합니다.
현 시점을 보면요. 뭐가 있죠? 5G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앱이요....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전 못찾겠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5G에 대한 고평가를 못 받아들리겠네요.
그런데 말이죠. circuit
design(회로 디자인?) 이건.....이 끝내는주는 앱을 개발하기에 있어서 디딤돌입니다. 즉, 5G쪽 앱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회로 디자인은 무조건 필요하다. 수요는 충분하다. 이 앱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서 무조건 필요한 것이죠. 관련아이들은 지금도 Buy의견입니다.
그에 관련된 아이들은 이미 고평가 탑 투터 탑...투더 탑 탑을 가고 있더군요.....모질라고 멍청한 저를 탓해야지요.....아래 관련 아이들 주가 그림 감상하시죠.
이쪽 관련 엔지니어분들은 당연히 이 아이들을 이미 알고 계실듯합니다. ㅜㅠ 이래서 미리미리 공부를 해야하나 봅니다 ㅜㅠ
통신사들이 수혜를 받기 위해서는 이용하는 이용자가 필요한데요. 지금 5G관련해서 이용자들이 중독되서 사용할만한게 딱히 안보입니다.....죽여주는앱의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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