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8일 수요일

미국주식전도사의 한줄 뉘우스(9/18/19 9:30 AM EST)

1.사우디 아라비아는 이번 유전공격이 이란배후에 대한 물적증거가 있다면서, 중동 긴장감유지


2. 금융규제당국은 대형은행의 파생상품관련 규제완화 제안.
현금보유기준 완화.

3. 톰슨 로이터/INSEA 아시아 비지니스 센티멘트 서베이 결과발표. 자세한 내용은 아래링크참조.






4.엑손 모빌 계속 미국 퍼미안으로 유전늘리고, 미국외 지역은 매각중.

오스트레일리아의 Gippsland Basin 유전의 50%지분(upto $3B) 매각 진행중.

5. Philip Morris International Inc (PM). 
인도는 전자담배 생산, 수입, 판매 금지.
사실 최근있는 전자담배에 대한 현상들도 언젠가는 나타날 현상들이 었다.
단지, 그 시기가 빨리 찾아 온것뿐. 이렇게 나타나는 현상들로 데이터가 축척되고,
시간이 흐른후 그 전자담배 영향을 어느정도 파악한 후
태우는 담배처럼 안정화단계가 올것으로 판단한다.

2019년 9월 17일 화요일

정말 오랜만에 타겟구경 (ft. TGT)


사실 타겟은 유명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 상품들과 떨이상품 (Clearance)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다. 흡사 보물찾기!같은 기분?

마트나 상점들을 가면 보통 1시간 정도를 구경을 한다.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 지도 살펴보면서 말이다. 이 버릇이 아마 필수소비재회사에서 일했던 나의 과거에서 부터 시작한 듯하다.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한창 일할 때는 2시간은 기본이었다 (크래커, 껌, 쿠키, 사탕 맛만 보고 뱉어내기는 많이해서 완전 잘한다 ㅎㅎ).

한국은 이마트, 롯데마트 가면 있는 제품이랑 마트 분위기가 거기서 거기인데 반면. 미국의 마트들은 그 타겟하는 고객층에 따라 분위기가 현저하게 다르다. 아무래도, 땅이 크고, 다양한 인종, 다양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나라이기에 그런 거 같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경험해본 곳들중 여러모로 최고는 Wegmans이다. 여긴 상장하면, 은퇴계좌 몰빵이다 (라고 쓰고 10%정도 ㅎㅎ).

온라인 주문하고 픽업하는 장소인데, 사용하는 사람들은 종종 본다. 나는 아직 사용해본 적은 없다.



월마트에서는 안보이는 살균 휴지를 사용해서 카트를 한 번 딱아준다.
그리고, 타겟이 콜랍 20주년을 기념하는 곳을 가서 구경을 한다. 유명디자이너들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곳. H&M, 유니클로 같은 회사들이 하는 콜랍이랑 같다고 보면 된다.


 사실 찍은 사진들은 많지만 스압으로 몇개만 올렸다. 눈에 들어온 헌터 아이스쿨러.

냉장, 냉동고 위쪽에 있는 센서. 이 센서가 사람오는 것을 감지해서 냉장고 안의 LED의 전원을 켜지는 시스템이다.

오늘 구입해서 먹어 볼 땅콩 초코우유. 아미쉬 마을의 Raw Milk (pasteurize, 저온 살균안한 진짜 소우유)를 그리 좋아했던 내가 와이프의 아몬드 밀크 취향으로 인해 이제는 우유는 비려서 못마시겠다. 소비재회사들이 여성타겟하는 이유를 몸소 체험하고 있는 중이다.


스타벅스 커피 섹션.
아침 시리얼을 밀어내고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아침용 바 bar. 판매대 끝에 프로모션하는 제품들은 경우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고 제품을 진열한다.
아래는 시리얼 섹션으로 내 포트폴리오중 비중이 크게 있는 제네럴 밀스의 치리오가 판매대의 1번 섹션를 다 차지하고 있다.
​
판매대 섹션으로 진입하자마자 코너에 있는 제품들과 위에서 2번째 정도의 눈높이에 있는 제품들이 잘 팔리는 제품들이다.
​
그냥 아무렇게나 진열하는 것 같아도 다 시장논리가 숨어있는 마트의 판매대.

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 간편 냉동 혹은 냉장 식품들의 종류가 안그래도 증가 중이었는데, 점점 더 증가중이다. 미국은 트랜드 변화가 참 느린 곳이다. 그러나, 한 번 변화하면 보수적으로 잘 안 바귀는 곳이 또 미국이다.
전체 섹션이 아침용 바 bar이다. 여기서는 펩시코 (추이), 제네럴밀스(네추럴벨리), 몬델리즈(벨비타)가 치열하게 다툼을 벌이고 있다. 몬델리즈(뉴져지)에서 일했을 당시, 벨비타는 테스트를 마치고 사무실에 나두면 순삭될 정도로 직원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직원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제품들은 시장에서는 엄청 잘 팔린다는 증거이다.


미국주식전도사의 한줄 뉘우스(9/17/19 9:00 AM EST)

<미증시>
• 부장급 미중무역협상 18일 워싱턴 디씨에서 목요일시작.
​
• WeWork
-IPO 연기.
​
• 코닝
-2개 사업부문 매출 가이던스 하향 조정.
*애플 아이폰에 고릴라 글래스를 공급하고, 아이폰 신상 판매호조가 예상된다. 아이폰 매출상승=코닝 매출상승. 이분법적 생각만 하면 안된다. 그런데, 코닝의 매출에서 고릴라 글래스가 얼마나 차지할까? 약 10%정도다.
-3분기 발표자료는 17일 11PM EST에 공개됨.
​
• General Motors Co (GM).
-United Auto Workers와 협상중 (48,000명 시급제 직원들 파업중).
-GM은 4개주의 8개 공장들에 추가 투자를 하겠다 언급했으나, 언제 투자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음.
-GM은 계속 전기차와 배터리 시스템개발쪽에 투자이야기를 하고 있음.

2019년 9월 16일 월요일

제네럴 밀스 실적발표를 기다리며 (ft. GIS)



2018년 찬바람이 불어올때, 필수소비재 회사들 매수를 적극적으로 했다. 지금은 대부분 매도를 했으며, 몇 개만 보유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 시점에서 필수소비재 회사들의 매력뿜뿜은 느껴지지 않는다. 벨류에이션이 많이 올라왔다는 소리다. 그중에서, 제네럴밀스가 1분기 실적발표를 9월 18일 pre market에 한다.


시리얼(15%), 요거트 (12%) 만드는 회사로만 알려져 있지만, 사실 매출구성을 보면 이 둘의 비중은 27%로 적당한 수준이다. 푸드서비스 매출 (맥도널드나 KFC등에 납품하는 반죽제품), 반려견 식품, 아이스크림, 아침용 바 (내추럴 벨리) 등의 제품군으로 상당히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사실 아쉬운 것은 , 냉동즉석식품과 스낵 사업부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이 분야는 전통적으로 제너럴밀스의 분야가 아니다. 


이 것 저 것 잘하는 분야에 집중하는 회사를 선호하고, 그 역사가 깊은 회사를 좋아한다. 제네럴 밀스는 1866년 설립되서, 링컨 대통령시절 쯤 설립된 회사로, 세계1,2차 대전, 세계대공황 산전수전 다 겪은 회사이다.

내가 종종 사먹는 하겐다즈도 미국지분은 제너럴밀스가 50%이다.


사실, 시리얼시장은 조금식 감소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시리얼과 그래놀라를 개발한 켈로그박사 켈로그와 제너럴밀스는 잘 살아남을 것으로 판단된다.

시리얼 시장은 줄어드는 치리오는 매출이 성장중이다. YoY 약 30% 이상씩 성장중이다. 아무래도, 아이들 목걸림사고위험이 상당히 낮기때문에 미국가정에서는 꼭 구입하는 시리얼 대표브랜드이다. 아이들에게 스페셜K같이 크런치한 시리얼보다는 침에 녹는 치리오를 사는 것은 당연해 보이기까지 한다. 1년에 약 1.4억 상자가 팔리는 제네럴 밀스의 대표 상품들중 하나이다. 제약으로 치면 블럭버스터급으로 봐도 된다.
미국에서 대중적인 레스토랑인 올리브 가든을 운영하는 Darden restaurants은 제네럴밀스의 레스토랑 사업부였다가, 1995년에 스핀오프시킨 회사로 제네럴 밀스의 식품관련 업력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상당히 깊고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301 Inc는 벤쳐케피탈 사업부로 식품사업쪽으로 소규모 회사들에 대한 투자를 하는 곳이다. 투자 사례로는 비욘드 미트의 시리즈 B에 1주당 약 $1정도로 $17M을 투자해서, 지금 가치는 약 $3B (추정치)정도 되는 것으로 계산된다. 

역사는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글로벌 자산시장의 역사도 중요하지만, 개별 회사의 역사는 더 중요하다 생각한다. 그리고, 회사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다보면 참으로 아는 즐거움이 하나 하나 늘어가서 참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며 재미있는 일로 느껴진다.



그런데, 난 다농 요거트를 먹고 있군 ㅎㅎ

*매수와 매도 추천이 아니며, 투자판단은 투자자 개인의 판단에 의함을 알립니다. 개인적 생각을 적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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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전도사의 한줄 뉘우스(9/16/19 9:30 AM EST)


<미증시>
• 오일
-드론 공격으로 사우디 생산량 5%중단. 1991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유가상승.
-미국은 배후로 이란지목으로 지정학적 이벤트 가능성존재.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9월 8일, 언급한 GUSH 큰폭(+27%)으로 상승중. 이런 이벤트를 예상하는 건 말도 안되고, 그냥 운이 좋은 것일뿐이다. 그런데, 차트, 트렌트, 시기 적절할 때 항상 이벤트들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 많은 의심이 생기긴한다.
• 중국 경제둔화중.
-산업생산성장 17.5년중 최하.
• Boeing Co (BA).
-아랍 에미라이트의 항공청장은 보잉 737 맥스가 2019년 운항재개할 것으로 보지 않고 2020년 1분기쯤이 될 거 같다 언급.
-보잉은 10월 미국항공청의 맥스 737 운항 재개허가를 계획중.
• Apple Inc (AAPL).
-Evercore ISI는 목표주가 상향
-$238->$247
-아이폰 신제품 출시 타이밍적절+판매증가 예상.
• AstraZeneca PLC (AZN).
-당뇨치료제 Farxiga FDA 패스트 트랙 지정.
https://blog.naver.com/dstudiosinc_usa

*매수와 매도추천이 아니며, 매매는 각자 개인판단으로 하는 것을 밝힘.


<미증시>
• 오일
-드론 공격으로 사우디 생산량 5%중단. 1991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유가상승.
-미국은 배후로 이란지목으로 지정학적 이벤트 가능성존재.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9월 8일, 언급한 GUSH 큰폭(+27%)으로 상승중. 이런 이벤트를 예상하는 건 말도 안되고, 그냥 운이 좋은 것일뿐이다. 그런데, 차트, 트렌트, 시기 적절할 때 항상 이벤트들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 많은 의심이 생기긴한다.
• 중국 경제둔화중.
-산업생산성장 17.5년중 최하.
• Boeing Co (BA).
-아랍 에미라이트의 항공청장은 보잉 737 맥스가 2019년 운항재개할 것으로 보지 않고 2020년 1분기쯤이 될 거 같다 언급.
-보잉은 10월 미국항공청의 맥스 737 운항 재개허가를 계획중.
• Apple Inc (AAPL).
-Evercore ISI는 목표주가 상향
-$238->$247
-아이폰 신제품 출시 타이밍적절+판매증가 예상.
• AstraZeneca PLC (AZN).
-당뇨치료제 Farxiga FDA 패스트 트랙 지정.
https://blog.naver.com/dstudiosinc_usa

*매수와 매도추천이 아니며, 매매는 각자 개인판단으로 하는 것을 밝힘.

<미증시>
• 오일
-드론 공격으로 사우디 생산량 5%중단. 1991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유가상승.
-미국은 배후로 이란지목으로 지정학적 이벤트 가능성존재.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9월 8일, 언급한 GUSH 큰폭(+27%)으로 상승중. 이런 이벤트를 예상하는 건 말도 안되고, 그냥 운이 좋은 것일뿐이다. 그런데, 차트, 트렌트, 시기 적절할 때 항상 이벤트들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 많은 의심이 생기긴한다.
• 중국 경제둔화중.
-산업생산성장 17.5년중 최하.
• Boeing Co (BA).
-아랍 에미라이트의 항공청장은 보잉 737 맥스가 2019년 운항재개할 것으로 보지 않고 2020년 1분기쯤이 될 거 같다 언급.
-보잉은 10월 미국항공청의 맥스 737 운항 재개허가를 계획중.
• Apple Inc (AAPL).
-Evercore ISI는 목표주가 상향
-$238->$247
-아이폰 신제품 출시 타이밍적절+판매증가 예상.
• AstraZeneca PLC (AZN).
-당뇨치료제 Farxiga FDA 패스트 트랙 지정.
https://blog.naver.com/dstudiosinc_usa

*매수와 매도추천이 아니며, 매매는 각자 개인판단으로 하는 것을 밝힘.

<미증시>
• 오일
-드론 공격으로 사우디 생산량 5%중단. 1991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유가상승.
-미국은 배후로 이란지목으로 지정학적 이벤트 가능성존재.


-9월 8일, 언급한 GUSH 큰폭(+27%)으로 상승중. 이런 이벤트를 예상하는 건 말도 안되고, 그냥 운이 좋은 것일뿐이다. 그런데, 차트, 트렌트, 시기 적절할 때 항상 이벤트들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 많은 의심이 생기긴한다.

• 중국 경제둔화중.
-산업생산성장 17.5년중 최하.

• Boeing Co (BA).
-아랍 에미라이트의 항공청장은 보잉 737 맥스가 2019년 운항재개할 것으로 보지 않고 2020년 1분기쯤이 될 거 같다 언급.
-보잉은 10월 미국항공청의 맥스 737 운항 재개허가를 계획중.

• Apple Inc (AAPL).
-Evercore ISI는 목표주가 상향
-$238->$247
-아이폰 신제품 출시 타이밍적절+판매증가 예상.

• AstraZeneca PLC (AZN).
-당뇨치료제 Farxiga FDA 패스트 트랙 지정.



*매수와 매도추천이 아니며, 매매는 각자 개인판단으로 하는 것을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