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켓이 많이 올랐네요.
저는 여전히 지금의 마켓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지난 1년간 S&P 500은 약 3~4%만 하락했으며, 중요하게 생각하는 200일 이평선(DMA)로 부터 2~3%밖에 하락해 있지 않거든요. 아직 그 상승 트렌드는 무너지지 않은 것이죠.
구체적인 이번주 5월 번째주 대응을 위한 예상 프로토콜 준비하기는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2가지의 위험성들이 존재하죠. 1) 2번째 코비드19 웨이브 (락다운 풀리고 바로 혹은 가을/겨울 플루시즌) 2) 실업률이 높아질 것 3. 1918년 스패니쉬때는 2차 웨이브가 더 크게 나왔는데요. 이때는 위생개념이나 의료기술이 지금보다 좋지 않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 당시에는 의사들이 순대국 먹고 입에 묻은 국물을 손으로 슥 딱고 바로 배째고 수술하고 그랬거든요. 수술할때도 옆에 배우는 사람들도 특별한 위생 관리 없이 수술하는 것을 보고 그런 시기였습니다. 지금하고는 많이 다른 환경이라 볼 수 있죠. 4. 저는 단기적으로 어쩌지 저쩌지 해도, 장기적으로 미국 마켓은 믿고 더블로 가는 우상향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지금의 0% 연방기준금리는 분명 미국 마켓의 훈풍으로 작용할 것이며, 결국 2020년 말에는 S&P 500의 $170정도, 그리고 EPS는 20이 결국은 안정적으로 도달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3400 포인트, 지금보다 15% 높은 수치이죠. 5. 실업률이 높다고들 합니다. 슬프게도 역사를 통해서 보면, 리세션이 끝나갈 때에는.......메인스트릿은 힘들어졌고......, 또한 레이오프가 진행되면.........기업들의 이익은 높아집니다....... 6. 공포 영화를 보면 항상 후속편은 본편(오리지널)보다 무서움의 강도가 약하죠? 2차 웨이브가 생기더라도 1차보다 마켓에 충격을 줄것으로 생각치 않아요.
구체적인 이번주 5월 번째주 대응을 위한 예상 프로토콜 준비하기는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2가지의 위험성들이 존재하죠. 1) 2번째 코비드19 웨이브 (락다운 풀리고 바로 혹은 가을/겨울 플루시즌) 2) 실업률이 높아질 것 3. 1918년 스패니쉬때는 2차 웨이브가 더 크게 나왔는데요. 이때는 위생개념이나 의료기술이 지금보다 좋지 않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 당시에는 의사들이 순대국 먹고 입에 묻은 국물을 손으로 슥 딱고 바로 배째고 수술하고 그랬거든요. 수술할때도 옆에 배우는 사람들도 특별한 위생 관리 없이 수술하는 것을 보고 그런 시기였습니다. 지금하고는 많이 다른 환경이라 볼 수 있죠. 4. 저는 단기적으로 어쩌지 저쩌지 해도, 장기적으로 미국 마켓은 믿고 더블로 가는 우상향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지금의 0% 연방기준금리는 분명 미국 마켓의 훈풍으로 작용할 것이며, 결국 2020년 말에는 S&P 500의 $170정도, 그리고 EPS는 20이 결국은 안정적으로 도달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3400 포인트, 지금보다 15% 높은 수치이죠. 5. 실업률이 높다고들 합니다. 슬프게도 역사를 통해서 보면, 리세션이 끝나갈 때에는.......메인스트릿은 힘들어졌고......, 또한 레이오프가 진행되면.........기업들의 이익은 높아집니다....... 6. 공포 영화를 보면 항상 후속편은 본편(오리지널)보다 무서움의 강도가 약하죠? 2차 웨이브가 생기더라도 1차보다 마켓에 충격을 줄것으로 생각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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