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1일 목요일

미사와 함께 (ft. 미국마트 장보기)

그로서리 아울렛 (Grocery outlet), 웨그멘 (Wegmans), 홀푸드 (Whole foods), 코스트코 (Costco) 에서 주로 장보는데요. 마트들의 간락한 특징들, 분위기, 미국 마트들 경쟁이유, 제품이 다양한 이유, 본사위치, 제가 산것들 등등 녹화해봤어요. 그런데, 저만 느끼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의 생필품 가격이 더 저렴해요. 식당가서 사먹거나 인건비가 붙으면 미국이 비싸지만요. 맞다. 그리고, 햄을 2개 사서 1개는 계산하면서 돌려줘야지 했다가. 트렁크에서 발견하고 환불하러 갔거든요? 그런데, 그 햄 그냥 버리더군요.... 코스트코 직원복지 좋고 대우 좋고 신뢰 좋고 좋네요. 하지만 전 무포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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