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4일 화요일

트럼프 탄핵의 가능성? (ft. 우크라이나 금융지원)


개인적으로 대체 무슨일인가 정리를 해보았다. 벌어진 일은 파악해야 대응책을 마련할 것 아닌가?
1.미국정보요원이 트럼프와 우크라이나의 대통령과의 통화내용을 내부고발했다.
2. 미국정보원의 내부고발이 *Intelligence Community Inspector General (ICIG, 미국정보국 내부감찰장)에게 접수됬다.
*CIA, NSA, DIA 등 미국정보기관들을 감찰하는 기관.
3. 미국 법무부는 이 내부고발이 국회에 제출되는 것을 막았다.
4. 미국 하원은 저 내부고발장 소환을 법원을 통해 요청했고, 내부고발 국회제출되는 것을 막은 Joseph Mcguire 또한 청문회에 나가야한다.
5. 하원에서 탄핵시작을 해도 상원에서 통과가 안될 수 있다.
6. 하원이 가진 힘중 하나는 탄핵절차와 관련 조사를 시작할 수 있는 권리를 가졌다 (상원은 탄핵절차 시작할 수 있는 권리가 없다).
문제가된 사건을 간단하게 적자면,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조 바이든이 (부통령당시) 우크라이나 관련된 문제로 불법 부정행위(인사조정)를 한것을 조사를 하면 우크라이나 금융지원 ($250M)을 해주겠다고 거래를 했다.
자기의 정치적 스탠스를 위해서 자기권력을 이용해 외부세력을 끌어들인 점은 사실같아 보인다. 2016년에 러시아가 먼저 트럼프에게 접근을 한 것이지만, 이번에는 트럼프가 먼저 접근을 한 점이 다르다.
여론에서는 탄핵을 시작하기 조금 늦은 감이 있다고들 한다. 그러나, 미국정치바닥에서 잔뼈가 굵은 낸시 펠로시(하원의장이자 민주당 리더)는 그 동안 탄핵절차를 시작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어서 안했을까? 공화당의 마음까지 돌릴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생각했을까? 사실, 닉슨의 워터게이트 당시 (민주당 건물에 도청장치 설치) 공화당에서도 등을 돌렸었다. 자발적으로 사임을 했지만, 거의 탄핵절차 마무리 (탄핵 기정사실된 후)시기에 사임을 했다. 따라서, 닉슨은 거의 탄핵된거라 보면 된다. 그 후, 포드가 닉슨을 사면해줬고 그 결과로 재선이 안된 것이 미국 정치계의 정설이다.
*닉슨은 정말 대중에게 인기도 많고, 사랑받던 대통령이었다. 탄핵 마무리 당시에도 여론은 상당히 좋았었다. 그러나, 테이프 녹음본이 나왔을 당시, 전 국민의 배신감이 상당했었다. 믿음이 깊은 만큼, 실망감과 배신감이 컸던 것이다.
닉슨의 워터게이트와 같은 점은 상대방 약점을 알아내기 위해 권력남용을 한 점이 같다. 아무래도 보면, 트럼프가 비지니스출신이다 보니 법률적인 면에서 좀 약한 모습이 또 수면위로 나온듯하다.
아직까지는 탄핵이 될지는 모르지만, 미국 하원에서 탄핵절차를 진행을 하는 것은 거의 확실해 보이는 듯하다. 어떤 결과를 만들지는 모르지만, 에이~ 별거 아니네 할일은 아니다. 확실한건 미국 정치계에서 굉장히 심각한 일이다.
https://www.cnn.com/2019/09/24/politics/donald-trump-ukraine-transcript/index.html


개인적으로 대체 무슨일인가 정리를 해보았다. 벌어진 일은 파악해야 대응책을 마련할 것 아닌가?
1.미국정보요원이 트럼프와 우크라이나의 대통령과의 통화내용을 내부고발했다.
2. 미국정보원의 내부고발이 *Intelligence Community Inspector General (ICIG, 미국정보국 내부감찰장)에게 접수됬다.
*CIA, NSA, DIA 등 미국정보기관들을 감찰하는 기관.
3. 미국 법무부는 이 내부고발이 국회에 제출되는 것을 막았다.
4. 미국 하원은 저 내부고발장 소환을 법원을 통해 요청했고, 내부고발 국회제출되는 것을 막은 Joseph Mcguire 또한 청문회에 나가야한다.
5. 하원에서 탄핵시작을 해도 상원에서 통과가 안될 수 있다.
6. 하원이 가진 힘중 하나는 탄핵절차와 관련 조사를 시작할 수 있는 권리를 가졌다 (상원은 탄핵절차 시작할 수 있는 권리가 없다).
문제가된 사건을 간단하게 적자면,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조 바이든이 (부통령당시) 우크라이나 관련된 문제로 불법 부정행위(인사조정)를 한것을 조사를 하면 우크라이나 금융지원 ($250M)을 해주겠다고 거래를 했다.
자기의 정치적 스탠스를 위해서 자기권력을 이용해 외부세력을 끌어들인 점은 사실같아 보인다. 2016년에 러시아가 먼저 트럼프에게 접근을 한 것이지만, 이번에는 트럼프가 먼저 접근을 한 점이 다르다.
여론에서는 탄핵을 시작하기 조금 늦은 감이 있다고들 한다. 그러나, 미국정치바닥에서 잔뼈가 굵은 낸시 펠로시(하원의장이자 민주당 리더)는 그 동안 탄핵절차를 시작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어서 안했을까? 공화당의 마음까지 돌릴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생각했을까? 사실, 닉슨의 워터게이트 당시 (민주당 건물에 도청장치 설치) 공화당에서도 등을 돌렸었다. 자발적으로 사임을 했지만, 거의 탄핵절차 마무리 (탄핵 기정사실된 후)시기에 사임을 했다. 따라서, 닉슨은 거의 탄핵된거라 보면 된다. 그 후, 포드가 닉슨을 사면해줬고 그 결과로 재선이 안된 것이 미국 정치계의 정설이다.
*닉슨은 정말 대중에게 인기도 많고, 사랑받던 대통령이었다. 탄핵 마무리 당시에도 여론은 상당히 좋았었다. 그러나, 테이프 녹음본이 나왔을 당시, 전 국민의 배신감이 상당했었다. 믿음이 깊은 만큼, 실망감과 배신감이 컸던 것이다.
닉슨의 워터게이트와 같은 점은 상대방 약점을 알아내기 위해 권력남용을 한 점이 같다. 아무래도 보면, 트럼프가 비지니스출신이다 보니 법률적인 면에서 좀 약한 모습이 또 수면위로 나온듯하다.
아직까지는 탄핵이 될지는 모르지만, 미국 하원에서 탄핵절차를 진행을 하는 것은 거의 확실해 보이는 듯하다. 어떤 결과를 만들지는 모르지만, 에이~ 별거 아니네 할일은 아니다. 확실한건 미국 정치계에서 굉장히 심각한 일이다.
https://www.cnn.com/2019/09/24/politics/donald-trump-ukraine-transcript/index.html
개인적으로 대체 무슨일인가 정리를 해보았다. 대체 무슨일이래??
낸시 펠로시

1.미국정보요원이 트럼프와 우크라이나의 대통령과의 통화내용을 내부고발했다.
2. 미국정보원의 내부고발이 *Intelligence Community Inspector General (ICIG, 미국정보국 내부감찰장)에게 접수됬다.
*CIA, NSA, DIA 등 미국정보기관들을 감찰하는 기관.
3. 미국 법무부는 이 내부고발이 국회에 제출되는 것을 막았다.
4. 미국 하원은 저 내부고발장 소환을 법원을 통해 요청했고, 내부고발 국회제출되는 것을 막은 Joseph Mcguire 또한 청문회에 나가야한다.
5. 하원에서 탄핵시작을 해도 상원에서 통과가 안될 수 있다.
6. 하원이 가진 힘중 하나는 탄핵절차와 관련 조사를 시작할 수 있는 권리를 가졌다 (상원은 탄핵절차 시작할 수 있는 권리가 없다).

문제가된 사건을 간단하게 적자면,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조 바이든이 (부통령당시) 우크라이나 관련된 문제로 불법 부정행위(인사조정)를 한것을 조사를 하면 우크라이나 금융지원 ($250M)을 해주겠다고 거래를 했다. 자기의 정치적 스탠스를 위해서 자기권력을 이용해 외부세력을 끌어들인 점은 사실같아 보인다. 2016년에 러시아가 먼저 트럼프에게 접근을 한 것이지만, 이번에는 트럼프가 먼저 접근을 한 점이 다르다.

여론에서는 탄핵을 시작하기 조금 늦은 감이 있다고들 한다. 그러나, 미국정치바닥에서 잔뼈가 굵은 낸시 펠로시(하원의장이자 민주당 리더)는 그 동안 탄핵절차를 시작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어서 안했을까? 공화당의 마음까지 돌릴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생각했을까? 사실, 닉슨의 워터게이트 당시 (민주당 건물에 도청장치 설치) 공화당에서도 등을 돌렸었다. 자발적으로 사임을 했지만, 거의 탄핵절차 마무리 (탄핵 기정사실된 후)시기에 사임을 했다. 따라서, 닉슨은 거의 탄핵된거라 보면 된다. 그 후, 포드가 닉슨을 사면해줬고 그 결과로 재선이 안된 것이 미국 정치계의 정설이다.

*닉슨은 정말 대중에게 인기도 많고, 사랑받던 대통령이었다. 탄핵 마무리 당시에도 여론은 상당히 좋았었다. 그러나, 테이프 녹음본이 나왔을 당시, 전 국민의 배신감이 상당했었다. 믿음이 깊은 만큼, 실망감과 배신감이 컸던 것이다.

닉슨의 워터게이트와 같은 점은 상대방 약점을 알아내기 위해 권력남용을 한 점이 같다. 아무래도 보면, 트럼프가 비지니스출신이다 보니 법률적인 면에서 좀 약한 모습이 뮬러 특검 이후 또 수면위로 나온듯하다.

아직까지는 탄핵이 될지는 모르지만, 미국 하원에서 탄핵절차를 진행을 하는 것은 거의 확실해 보이는 듯하다. 어떤 결과를 만들지는 모르지만, 에이~ 별거 아니네 할일은 아니다. 확실한건 미국 정치계에서 굉장히 심각한 일이다.

미국주식전도사의 한줄 뉘우스(9/24/19 9:16 AM EST)

@구글
-프랑스 정부와 소송중인 구글의 승.
-유럽연합(EU) 최고법원 구글의 잊힐 권리 (right to be forgotten)를 모든 검색엔진에 적용할 필요가 없다 판결.
-잊힐 권리란 일정기간 지났거나 부적절한 정보에 대해 삭제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
-콘텐츠의 삭제요청시, EU안의 검색엔진에서만 해당 링크가 검색되지 않도록 제거하면 된다는 의미.


@ Facebook Inc (FB). 
-뇌신호를 사용해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하는 CTRL-labs인수 ($1B추정)
-CTRL-labs는 페북의 Reality Labs 소속(AR/VR)으로 배정될 듯.
-신경접속 (neural interface)기술을 활용해서 손목밴드와 다른 장치들을 직관적으로 연결하는 것을 연구개발예정.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 방문.


@스타벅스
- EU법원 (2번째 고등법원) EU독점규제당국이 스벅이 Dutch 세금관련으로 이득을 취했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했다 판결.

2019년 9월 23일 월요일

미국주식전도사의 한줄 뉘우스(9/23/19 9:09 AM EST)

@Boeing Co (BA)
-미연방항공청장Steve Dickson은 국제 항공규제당국들에게 보잉 737맥스 진행사항 발표예정.
-운행재개결정하는 것이 아닌 지금까지 진행사항을 전달해주는 것이 될 것.

@Apple Inc (AAPL)
-애플의 중국수입품(주로 서킷보드 부품들) 세금면제 요청 15개중 10개 세금면제.

@Viacom Inc (VIAB).
-소니 픽쳐스의 시트콤 Seinfeld 권리 인수.

@SoftBank
-CEO인 Adam Neumann을 교체하기 위해 가능한 방법들을 찾는 중.
-회사운영에서 많은 충돌이 있었음.
-과거 우버와 비슷한 흐름으로 흘러가고 있음.

2019년 9월 21일 토요일

미국 Rig와 천연가스 재고 간단확인

Rig 위치 (유전 굴착 장비)


텍사스 Rig위치 (빨간색 네모: 퍼미안 분지)
이번 Imelda로 문닫은 정제공장위치
Rig 수 (감소중)


텍사스 오일산업 고용수(1,500 명 감소)
Average dat rate (flat or declining)
세일 재고 (9월 12일)
천연가스 +78Bcf
천연가스 재고 (+84 Bcf) 9월 18일
작년대비 393Bcf 증가 YoY
5년 평균에서 75Bcf 감소.

1) 텍사스
-강한 고기압 형성중
-남쪽:온도 80~90F (수요증가)
-동쪽 (루이지애나쪽 포함): 열대성 스톰 가능성 높음, 80F
​
2) 서부와 중부
-불안정 기압으로 비올 가능성 높음
-최고 기온 60~70F, 최저 기온 30~40F
​
3) 시카고와 뉴욕 사이지역
- 최고 기온 70~80F: 수요 높지 않음
​
결론, 미국남부 수요증가, 북부수요는 완만. 전체적으로 수요가 높진 않음.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재고량이 더 빠르게 상승

과거 역사데이터를 살펴보면, 재고증가가 계속증가하다, 
그 증가폭이 줄어들면서 더이상 증가를 할 수 있을까 할까 진입하면 좋아보인다.
재고가 한참 신나게 감소하고 있을때는 이미 늦으리....
​
RSI지표는 과매수를 나타내고 있음.
지난 2주간의 상승은 수요와 공급을 무시한채 진행되었음 (중동 지역적 긴장감의 영향이 큼).
미국 지역적 수요로 본다면, 단기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음.
​
추가변수,
멕시코 수출량, 석탄->가스 발전소 증가 (7.6 Bcf/d, 평균보다 +1.3 Bcf),
재생 에너지 (풍력과 태양광) 증가 트렌드.

2019년 9월 20일 금요일

미국주식전도사의 뉘우스(9/20/19 9:10 AM 뉴욕기준)

<미연준>
-Bullard는 미국제조산업이 이미 침체에 있다며, 전체경기가 성장둔화상태라 언급
( in the near horizon).
-Bullard는 세인트 루이스 연준 총재로 이번 FOMC에서
0.50bpts의 기준금리인하를 주장했음.

<Alphabet Inc (GOOGL)>
-유럽 데이터센터 확장을 위해  €3B 추가 투자예정.
-핀란드의 Hamina 데이터센터에만 €600M 추가투자 배정. 총 €2B이 투자됨.

<Apple Inc (AAPL)>
-아이폰 11 중국발매했지만, 지난 번의 발매와 다르게 구매소비자들이 줄어든 모습.

<Boeing Co (BA)>
-FAA 미국연방 항공청장의 Steve Dickson은
737맥스 운행허가를 위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버젼,
시뮬레이터 업데이트 등 거쳐야할 여러가지 단계들이 있다 언급.

<Exxon Mobil Corp (XOM) & Royal Dutch Shell PLC (RDSa)>
-파키스탄은 LNG부족으로 해안 터미널건설에 2회사를 선정.
<Microsoft Corp (MSFT) & GlaxoSmithKline PLC (GSK)>
-GSK CEO Emma Walmsley를 이사회 멤버로 임명.
-BMW 이사회의 전 의장인 Helmut Panke, AT&T의 전 부회장 Charles Noski는 이사회 떠남.


2019년 9월 19일 목요일

미국주식전도사의 한줄 뉘우스(9/19/19 11:15 AM EST)

<미연준>
-기준금리 0.25 bpt인하. 1.75%~2.00%
-추가인하 언급없이 금리동결 예상.

<사우디 유전 공격 사건>
-미국과 사우디는 이란배후 지목과 함께 대응에 대해 논의중.

<캘리포니아 배기가스 규제>
-트럼프 행정부는 캘리포니아의 배기가스
(연방정부 기준보다 높은) 규제 폐지 진행중.
<AT&T Inc (T) & Dish Network Corp (DISH)>
-디렉트TV를 스핀오프 하거나 디쉬 네트워크와 합병가능성
-AT&T CFO는 아래와 같이 발언
"So there's been some stories out there
about the industrial logic about putting 2 satellite providers.
It hasn't been successful and I don't know that
there's any change in that regulatory perspective,"
*디렉티비는 2015년 490억 달러 ($49B)로
인수한 대표적인 실패작중 하나.

<Boeing Co (BA)>
-인도 항공 안전부는 737맥스가 운항재개 허가를 받으면,
보잉에게 737맥스 트레이닝용 시뮬레이터 설치를 요구할 예정
+독립적인 인스펙션 진행예정.
-올해안에 인도에서 운행은 힘들것으로 보인다 언급.

<Microsoft Corp (MSFT) & Eros International PLC (EROS)>
-400억달러 ($40B) 자사주매입프로그램 실시
(프로그램 만료 기간이 없긴하지만, 시총 약 4%규모).
-인도의 EROS는 AZURE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자사의 비디오게임을 스트리밍으로 제공할 것이라 발표.
이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인도시장 진출 노력으로 볼 수 있음.

2019년 9월 18일 수요일

미국주식전도사의 한줄 뉘우스(9/18/19 9:30 AM EST)

1.사우디 아라비아는 이번 유전공격이 이란배후에 대한 물적증거가 있다면서, 중동 긴장감유지


2. 금융규제당국은 대형은행의 파생상품관련 규제완화 제안.
현금보유기준 완화.

3. 톰슨 로이터/INSEA 아시아 비지니스 센티멘트 서베이 결과발표. 자세한 내용은 아래링크참조.






4.엑손 모빌 계속 미국 퍼미안으로 유전늘리고, 미국외 지역은 매각중.

오스트레일리아의 Gippsland Basin 유전의 50%지분(upto $3B) 매각 진행중.

5. Philip Morris International Inc (PM). 
인도는 전자담배 생산, 수입, 판매 금지.
사실 최근있는 전자담배에 대한 현상들도 언젠가는 나타날 현상들이 었다.
단지, 그 시기가 빨리 찾아 온것뿐. 이렇게 나타나는 현상들로 데이터가 축척되고,
시간이 흐른후 그 전자담배 영향을 어느정도 파악한 후
태우는 담배처럼 안정화단계가 올것으로 판단한다.

2019년 9월 17일 화요일

정말 오랜만에 타겟구경 (ft. TGT)


사실 타겟은 유명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 상품들과 떨이상품 (Clearance)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다. 흡사 보물찾기!같은 기분?

마트나 상점들을 가면 보통 1시간 정도를 구경을 한다.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 지도 살펴보면서 말이다. 이 버릇이 아마 필수소비재회사에서 일했던 나의 과거에서 부터 시작한 듯하다.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한창 일할 때는 2시간은 기본이었다 (크래커, 껌, 쿠키, 사탕 맛만 보고 뱉어내기는 많이해서 완전 잘한다 ㅎㅎ).

한국은 이마트, 롯데마트 가면 있는 제품이랑 마트 분위기가 거기서 거기인데 반면. 미국의 마트들은 그 타겟하는 고객층에 따라 분위기가 현저하게 다르다. 아무래도, 땅이 크고, 다양한 인종, 다양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나라이기에 그런 거 같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경험해본 곳들중 여러모로 최고는 Wegmans이다. 여긴 상장하면, 은퇴계좌 몰빵이다 (라고 쓰고 10%정도 ㅎㅎ).

온라인 주문하고 픽업하는 장소인데, 사용하는 사람들은 종종 본다. 나는 아직 사용해본 적은 없다.



월마트에서는 안보이는 살균 휴지를 사용해서 카트를 한 번 딱아준다.
그리고, 타겟이 콜랍 20주년을 기념하는 곳을 가서 구경을 한다. 유명디자이너들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곳. H&M, 유니클로 같은 회사들이 하는 콜랍이랑 같다고 보면 된다.


 사실 찍은 사진들은 많지만 스압으로 몇개만 올렸다. 눈에 들어온 헌터 아이스쿨러.

냉장, 냉동고 위쪽에 있는 센서. 이 센서가 사람오는 것을 감지해서 냉장고 안의 LED의 전원을 켜지는 시스템이다.

오늘 구입해서 먹어 볼 땅콩 초코우유. 아미쉬 마을의 Raw Milk (pasteurize, 저온 살균안한 진짜 소우유)를 그리 좋아했던 내가 와이프의 아몬드 밀크 취향으로 인해 이제는 우유는 비려서 못마시겠다. 소비재회사들이 여성타겟하는 이유를 몸소 체험하고 있는 중이다.


스타벅스 커피 섹션.
아침 시리얼을 밀어내고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아침용 바 bar. 판매대 끝에 프로모션하는 제품들은 경우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고 제품을 진열한다.
아래는 시리얼 섹션으로 내 포트폴리오중 비중이 크게 있는 제네럴 밀스의 치리오가 판매대의 1번 섹션를 다 차지하고 있다.
​
판매대 섹션으로 진입하자마자 코너에 있는 제품들과 위에서 2번째 정도의 눈높이에 있는 제품들이 잘 팔리는 제품들이다.
​
그냥 아무렇게나 진열하는 것 같아도 다 시장논리가 숨어있는 마트의 판매대.

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 간편 냉동 혹은 냉장 식품들의 종류가 안그래도 증가 중이었는데, 점점 더 증가중이다. 미국은 트랜드 변화가 참 느린 곳이다. 그러나, 한 번 변화하면 보수적으로 잘 안 바귀는 곳이 또 미국이다.
전체 섹션이 아침용 바 bar이다. 여기서는 펩시코 (추이), 제네럴밀스(네추럴벨리), 몬델리즈(벨비타)가 치열하게 다툼을 벌이고 있다. 몬델리즈(뉴져지)에서 일했을 당시, 벨비타는 테스트를 마치고 사무실에 나두면 순삭될 정도로 직원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직원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제품들은 시장에서는 엄청 잘 팔린다는 증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