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19이 길어지다보니 사람들에게서 잊혀지는 것이 싫었을까요? 아니면, 락다운이 풀려도 사람들이 공연을 보러 오지 않을 것을 감지한걸까요? 아니면, 집에 갇혀 있는 사람들을 위해 공개를 하는 걸까요? 아니면, 사람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위해서 하는걸까요? ㅎㅎㅎ 너무 잡소리가 길었네요.
아래의 공연들 다시 또 보고 싶은 공연들입니다.
2. 라스베가스의 그 유명하고
티겟값도 비싼 O 쇼입니다. 첫 화면부터 라스베가스를 가고 싶게 운장하게
멋있게 찍었어요. 이건 정말 또 보고 싶습니다. 그 배우들을 보면 얼마나
연습을 빡씨게 했을까...하며 몰입감이 어마무시해요.
1. 아래는 오페라의 유령이에요.
유명한 탑 배우들도 대거 등장했고요. 너무 멋집니다. 무대배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ㅜㅠ
영국에 계신분들은 4월 17일 7시부터
24시간동안만. 다른 지역은 48시간이에요(
한국은 4월 18일 새벽3시부터 48시간만, 미국 동부는 18일 오후 2시부터에요). 주말에는 편히 쉬면서 이런 공연
보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머리도 쉬고 몸도 쉬고 힐링도 하고 하 ㅜㅠ
Ramin
Karimloo, Sierra Boggess, Hadley Fraser, Wendy Ferguson, Liz Robertson, Daisy
Maywood, Barry James, Gareth Snook, Wynne Evans, Nick Holder and Earl
Carpenter.
감독은 Laurence Con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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