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트럼프를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경우의 수를 만들어서 대응책만 만들어 놓죠. 그런데, 닭머리인가 싶은 생각이 너무 자주 듭니다. 그동안 그의 곁을 떠난 참모들이 이해가 잘 되긴합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기자: 터키가 동맹인 쿠르드족 공격하는데 어떻게 할꺼야?
트럼프: 쿠르드족도 우리가 노르망디 작전할 때 안도와줬어.
누가 이 발언을 했을까요? 맞춰보세요.
조 바이든의 아들 헌터는 능력도 없고 자격도 없다. 그런데, 아버지 후광으로 우크라이나 가스회사 임원을 했다.
이방카 트럼프의 발언.
지금 트럼프집안의 2명이 언론의 집중 질타를 받는 중입니다.
다른 말말말도 있는데요. 아래 기사에 잘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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